햇감자는 껍질이 여리고 수분이 많아 겉보기에는 멀쩡해도 눌린 자리부터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서늘한 곳에 두는 것만큼이나 싹, 초록빛, 물기, 단단함, 냄새를 함께 살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이 글에서는 감자를 받은 직후 나누는 방법부터 통풍이 좋은 보관 환경, 싹이 난 감자와 물러진 감자의 구분법, 조리하거나 버릴 때의 판단 순서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상태가 애매한 감자를 무리하게 먹지 않도록 비교 기준도 함께 안내합니다.햇감자는 상태를 먼저 나눠야 합니다단단하고 마른 감자는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따로 보관하고, 흠집이나 눌림이 있는 감자는 먼저 익혀 먹는 쪽으로 돌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축축하거나 물러진 감자는 다른 감자와 즉시 떼어 놓고 냄새와 진물, 곰팡이처럼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