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서늘해지면 한 번에 삶아 먹는 오겹살과 찌개에 넣을 고기를 함께 준비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미트컷 오겹살 1킬로그램을 받았을 때 모두 같은 크기로 자르기보다 어떤 요리에 쓸지 먼저 정하면 손질과 보관이 한결 수월합니다.이 글에서는 두 덩이로 들어 있는 오겹살을 수육, 보쌈, 찜, 김치찌개용으로 나누는 판단법과 포장 순서를 정리합니다. 정확한 보관 기간이나 온도는 제품 포장에 적힌 안내를 우선 따르면서, 고기의 형태와 사용할 날짜에 맞춰 나누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큰 덩이는 삶는 요리에 먼저 배정합니다수육이나 보쌈으로 쓸 고기는 가능한 한 넓고 두꺼운 덩이로 남겨 두는 편이 알맞습니다. 고기를 삶을 냄비에 들어가는지 살핀 뒤, 너무 길거나 서로 겹친다면 비슷한 크기의 덩이로 나누면 됩니다.처음부터..